문화교류 학습 활성화로
지역사회 교육 가치 확장

서영대학교는 최근 총 20차시로 운영된 'RISE 사업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전공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약 절반이 다문화가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서영대는 참여 구성을 반영해 학습 지원은 물론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과 사회성 발달 효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다문화 학생 대상 기초학력 보강(국어·수학) ▲창의융합 코딩 교실 등 두 분야로 운영됐으며, 순환 체험 방식을 적용해 교육의 균형성과 학습 효과를 높였다.
윤선호 서영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자체·교육기관·복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 친화 캠퍼스 및 지역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초등학생 교육과 돌봄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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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ESG 캠페인 추진으로 '그린캠퍼스' 조성 앞장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에 부응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대학 교육과 캠퍼스 문화 전반에 내재화하고, 대학의 공적 역할 강화 및 그린캠퍼스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학생 및 교직원에게 홍보용 에코백을 제작·배포해 일상 속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확산했다.또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위해 캠퍼스 카페 및 교내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리플렛을 제작·배포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재활용 등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소개하는 리플렛도 별도 제작해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 서포터즈'를 운영해 캠페인 현장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등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복지과 장모씨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에코백 사용과 다회용기 사용 같은 구체적 실천에 직접 참여하면서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선호 서영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캠퍼스 내 재활용률 향상과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며 "ESG 실천과 그린캠퍼스 조성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대학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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