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RISE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20차시 성료

입력 2025.12.02. 10:46 한경국 기자
다문화 학생 절반 참여
문화교류 학습 활성화로
지역사회 교육 가치 확장
서영대학교가 'RISE 사업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총 20차시로 운영된 'RISE 사업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전공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약 절반이 다문화가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서영대는 참여 구성을 반영해 학습 지원은 물론 자연스러운 문화 교류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과 사회성 발달 효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다문화 학생 대상 기초학력 보강(국어·수학) ▲창의융합 코딩 교실 등 두 분야로 운영됐으며, 순환 체험 방식을 적용해 교육의 균형성과 학습 효과를 높였다.

윤선호 서영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자체·교육기관·복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 친화 캠퍼스 및 지역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초등학생 교육과 돌봄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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