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스틸㈜ 김창승 대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621호 가입

입력 2026.04.08. 14:04 한경국 기자
광주청년후원회 창단 앞두고 1억원 약정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가 최근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최근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를 초록우산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들로 구성된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후원자 모임이다. 김 대표는 이번 약정을 통해 전국 621호, 광주지역 2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나눔은 오는 5월 29일로 예정된 ‘초록우산 광주청년후원회’ 창단을 앞두고 이뤄져 더욱 뜻깊다. 김 대표는 광주청년후원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으로, 회장 취임에 앞서 솔선수범하는 나눔을 실천한 셈이다.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평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올 초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로부터 광주청년후원회 회장직을 제안받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창승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창승 그린노블 후원자의 이번 나눔이 지역 내 3040대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2011년 철강 유통 전문기업 대로스틸㈜을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21년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하는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호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및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남부지소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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