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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인, 의대·공항 등 첫 현안 보고···해법 찾기 나선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에 대해 첫 업무 보고를 받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통합특별시 출범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간 지지부진했던 현안들의 해법을 모색하는 첫 공식 점검이란 측면에서 향후 정책 방향이 주목된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 당선인은 8일 나주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실·국으로부터 주요 현2026.06.07@ 이정민 -
“광주 첫 여성 구청장” 신수정, 새 역사 쓰다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광주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광주지역에서 여성 기초단체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수정 당선인은 이번 승리를 단순한 선거2026.06.05@ 김종찬 -
민주당 벽 넘은 강진원···강진 무소속 돌풍 현실로
민주당 텃밭인 전남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꺾고 강진군수에 당선됐다. 민주당 경선 배제라는 악재를 딛고 승리를 거두며 ‘징검다리 4선’과 정치적 생환에 성공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강진군 강진읍 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 캠프. 개표가 시작되자 캠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지자들은 TV 화면과 휴대전화를 번2026.06.04@ 강주비 -
'졌잘싸'···거센 민주당 바람 속 존재감 드러낸 야당 후보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대부분 선거구를 휩쓴 가운데 일부 야당 후보들은 예상 밖 선전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비록 낙선했지만, 민주당 일당 독주 정치 지형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다.대표적으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조국혁신당의 배수진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김성환 동구청장 후보가 꼽힌다.4일2026.06.04@ 박찬 -
[선택6·3지방선거] "차별과 소외의 역사 끝내고, 시민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문을 열 것"
“존경하는 주권자 시민들께서 초대 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따르는 ‘시민주권정부’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3일 치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초대 수장으로 선출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 같이 밝혔다. 민 당선인은 “차별과 소외의 시대는 지나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면서 “지역은2026.06.04@ 최류빈 -
[선택6·3지방선거] '햇빛' 대신 '바람'···신안 유권자 표 흔든 혁신 돌풍
6·3 지방선거에서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가 전국 최초 징검다리 5선을 노리던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신안군수로 당선됐다.신안 임자면 출신인 김 당선인은 임자중, 광주 살레시오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군인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도 이목을 끌었지만, 선거 과정에서 지역민들과 부드러운 밀착 행보를 보이면서 유권자 표심을 사2026.06.04@ 최류빈 -
[선택6·3지방선거]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이나, 국민의 일꾼일 뿐이란 생각으로"
“원도심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는 소신으로 목포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습니다.”무소속으로 목포시의회 의원(목포라)에 당선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각오다. 손 당선인은 국회의원 출신으로 두 단계나 체급을 낮춰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재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주역임에도 무소속으로 나서 민주당 후보들과 경쟁한다2026.06.04@ 최류빈 -
[선택6·3지방선거] "AI 전략산업 대전환, 광주의 미래 설계하겠다"
“부족한 제가 전략공천을 받아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하해와 같은 응원을 받아 일을 하게 됐습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모든 것을 쏟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열겠습니다.”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각오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IT 특보’로 불린다. 한국PC통신에 입사해 나우콤 나우누리 대표 운영자2026.06.04@ 최류빈 -
누가 당선됐을까?···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 당선인 총정리
오는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막을 올린다.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특별시 교육감, 광산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그리고 27개 구·시·군의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광주와 전남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행정권으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은 누구일까? 무2026.06.04@ 박현 -
[선택6·3 지방선거] “청년의 손으로 원도심 살리겠다”
“젊은이들이 떠난 원도심을 걸으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청년만이 가진 시각을 무기 삼아 목포 원도심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습니다.”강성찬(더불어민주당·목포2)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3일 무등일보 인터뷰에서 목포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997년생으로 29살인 강성찬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최연소로 당선됐다. 그는 민주당2026.06.0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