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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후 논란 지속···조직개편 늦어지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임시회 상정에 실패한 가운데 전남광주 공직사회는 각각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와 기존 근무지 보장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조직개편이 늦어질 경우 승진 인사를 먼저 단행한 뒤 조직을 재편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조직개2026.07.15@ 이정민 -
“주소지를 옛 전남도청으로” 제안에 민형배 “좋은 생각···검토”
“이렇게 싸울 바엔 옛 전남도청에 주소지를 두시죠.”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청사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첫 타운홀 미팅에서 통합특별시 법적 주소지를 리모델링을 마친 옛 전남도청에 두자는 시민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좋은 생각”이라며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다만 청사 운영 방안을 놓고 동부권과 서부권, 광주권2026.07.09@ 이정민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본궤도···2030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특별시)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은 반도체 팹(공장) 2기를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착공해 2030년 양산이 가능하다는 분석과 함께 국비 확보와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2026.07.08@ 이정민 -
통합특별시 성공하려면 ···“자치권, 재정자립, 협치 거버넌스, 격차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4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치권과 재정 자립 확보, 협치 거버넌스 구성과 지역 간 격차 완화가 그것이다.6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성공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2026.07.07@ 이삼섭 -
광주군공항, ‘800조 호남 반도체 팹’ 통째 품는다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입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250만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어 확장성이 높다는 점과 수용 필요성이 없는 국유지인 데다가 평탄화까지 완료돼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KTX·공항 접근성과 주거여건 등 인프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2026.07.06@ 강병운 -
‘4년내 완공’ 민형배 시장,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 총력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이틀 연속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총력전에 돌입했다.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에 이어 주요 후보지까지 직접 살피며 기업 투자에 필요한 여건을 점검한 것이다.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지난 2일 반도체 산업의2026.07.05@ 이정민 -
민형배 첫 현장도 반도체···의회도 지원사격
이재명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비전을 제시한 가운데, 출범 이틀째인 광주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시계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민형배 광주특별시장이 첫 현장 행보로 핵심 기반인 전력과 용수 공급체계를 잇따라 점검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친 특별시의회도 반2026.07.02@ 이정민 -
"일단 출범 먼저"···쟁점 조례 ‘반대표’ 집행부 부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통합특별시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자치법규들을 처리했지만, 일부 조례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반대표가 나오는 등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과 협의를 둘러싼 갈등 조짐이 일고 있다.지난 1일 광주특별시의회는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 지원 조례안’을 시작으로 의회 자치법규2026.07.02@ 임창균 -
지역 갈등·재정 위기·창업 활성화····통합특별시 '난제' 풀려면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인 통합을 했다. 그러나 단순히 행정 구역을 다시 합치는 것만으로는 공멸을 막을 수 없다. 당장 출범하자마자 수천억원대의 재원 부족과 행정청사와 공공기관을 둘러싼 지역 이기주의를 맞닥뜨리고 있다. 광주의 AI 기술과 전남의 청정에너지를 통해 기업이 찾아오고 성장할 토양을 만드는 과제를 안았다.이에 무등일2026.07.02@ 이삼섭 -
“지어준다고 진짜 짓는 줄 아냐” 비웃음 보란듯···이 대통령·삼전닉스 “동시 진행”
“(용인과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를) 동시에 진행해서 정치인들이 하는 정책 보여주기가 아니고 진짜구나라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말해도 소용 없는 상황…. 저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한 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이 넘는 대규모 반도체2026.07.02@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