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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고교 연계 ‘AI UAM 및 목적성 모빌리티’ 프로그램 실시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최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자동차과 학생들의 미래 모빌리티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 UAM 산업과 목적성 모빌리티의 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UAM(도심항공 모빌리티)과 PBV(목적기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미래 스마트시티의 교통망 구조를 이해하고,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모빌리티 이동 및 제어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특히 메이커스 키트와 가상 환경을 활2026.07.07@ 한경국 -
[청년칼럼] 사과 딸 청년은 필요하고
오래전 군 단위 도시에서 진행하는 회의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 회의에는 특별한 규정이 있었다. 지역 내 선거권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 한 명 이상은 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한국의 선거권 연령은 만 18세다. 과거 만 19세 이상에서 2019년 12월 개정을 통해 만 18세로 하향 조정돼 19세 중에서도 생일이 지났다면 미성년자 신분에서도 선거권이 생긴다.이 회의에 10대 청소년들 일부가 참여했다. 회의 시간은 평일 오후 시간대였다. 교복 입은 청소년들이 각 조에 배석될 때 어느 시민은 불만을 토로했다.“교복 입은 애2026.07.07@ 임창균 -
‘생애 인문학’으로 은퇴 후 중장년·노년 가꿔가세요
은암미술관 ‘미래의 내가 되기, 인생 2막을 여는 생애 인문학’ 강좌가 오는 15일 4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은암미술관 ‘생애 인문학’은 중장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동구 전일빌딩245에 위치한 하나은행 1층 컬처뱅크 세미나실에서 10월 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및 노년층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영화 읽기’와 ‘인문학 강의’가 융합된 형태로 구성됐다.영화읽기는 ‘키드’, ‘위대한 쇼2026.07.07@ 김혜진 -
배우 유지태와 광주극장에서 독립영화 봐요
배우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를 관람하고 감독·배우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영화 행사가 열린다.광주극장은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소영의 노력’을 상영한 뒤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 유지태가 독립영화와 관객, 예술영화관을 잇기 위해 직접 기획·후원해 온 상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전국 예술영화관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광주극장이 첫 번째 상영지로 선정됐다2026.07.07@ 최소원 -
통합특별시 성공하려면 ···“자치권, 재정자립, 협치 거버넌스, 격차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4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치권과 재정 자립 확보, 협치 거버넌스 구성과 지역 간 격차 완화가 그것이다.6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성공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질적인 자치정부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과제를 제안했다. 광주특별시는 인구 316만명 규모의 전국 5위 광역정부이자 연간 예산 40조원,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에2026.07.07@ 이삼섭 -
[날씨] "습해서 더 덥네" 전남광주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맛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특별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예정이다.7일 아침최저기온은 22~24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20㎜가량의 비가 내리겠다.또 이날 밤부터 서해남부먼바다에 바람이 9~1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8일 아침최저기온은 23~24도, 낮최고2026.07.07@ 강주비 -
달랐던 의정문화도 과제···시·도의회 ‘화학적 융합’ 시험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의정문화 융합이라는 첫 과제를 마주했다. 물리적으로 하나가 됐지만, 전남·광주가 수십 년간 쌓아온 관행과 의정 문화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화학적 통합’이 최대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권 의원들은 의정 운영 방식부터 안건 처리 관행, 의정 문화 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온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차이는 의정활동 방식에서 드러난다. 기존 전남도의회는 넓은 권역을 기반으로 운영된 만큼 의원들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다 회기가 열리면 집결하는 방식으로 운영2026.07.06@ 최류빈 -
배재고 야구부, 광주 찾아 사과...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 계기되길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직접 고개를 숙였다. 지역사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사과와 징계로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학교 안팎에 퍼진 혐오와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6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광주제일고. 배재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태운 버스 3대가 학교 후문으로 들어서자 교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당 안에서 미리 자리를 지키고 있던 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단을 맞았고, 교복을 단정히 입은 배재고2026.07.06@ 박소영 -
[사설] 어린 학생들만도 못한 이병태, 사임 아닌 '해임'했어야배재고와 광주일고 학생들이 광주서 만나 서로를 보듬었다. 서로 위로하며, 다독이며, 앞날을 다짐했다. 덜떨어진,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아귀다툼으로 싸움을 부추겼지만, 어린 학생들은 손을 맞잡고 부둥켜안았다. 청소년들은 낡은 어른들이 사방에 쳐놓은 이념의 철책선과 해묵은 갈라치기를 단숨에 뛰어넘었다. 청소년들의 저 빛나는 연대의 증언은 증오와 분열을 조장해 온 어른들의 노쇠를 비추는 거울이다.배재고 사태는 이 사회 기성세대, 그중에서도 정치인과 고위 관료가 얼마나 낡았는지, 얼마나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지를 날것으로 드러냈다.2026.07.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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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800조 클러스터 품을 '광주 군공항 부지'···관건은 '이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6958▶ 광주 군공항 부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팹 조성 핵심 후보지로 부상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넓은 부지와 교통·전력 등 기반시설을 갖춘 입지로 평가받으며 미래산업 중심지 도약 가능성이 주목된다.▶ 반도체 산업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2026.07.06@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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