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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2026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영대 학생이 참여한 대학 연합팀이 최우수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8개 대학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초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사회연대경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소셜벤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2026.10.22@ 한경국 -
“전통 수묵의 미학 세계와 공유··· 목포 바다·진도 섬을 무대로”
제5회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이끌 수장으로 장현우 총감독이 선임됐다. 지역 미술 현장을 지켜온 기획자가 총감독에 오른 것은 수묵비엔날레 출범 이후 처음이다. 첫 지역 출신 사령탑으로서 장 감독이 제시한 비전은 ‘현장감’과 ‘확장성’이다. 담빛예술창고에서 검증된 공간 재생과 현대미술 융복합 역량을 발휘해, 먹과 여백이라는 수묵의 미학 위에 설치와 미디어 등 현대적 매체를 얹어 ‘오늘의 수묵’을 재정의한다. 나아가 목포의 도시·항구적 특색과 진도·해남의 섬·자연을 전시 공간으로 흡수하는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를 펼친다. 전남2026.10.22@ 김현주 -
어른 입에서 나온 전라도 혐오, 청소년의 밈이 되다
“어려서부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혐오 발언 대부분이 전라도쪽 관련이었어요. 어른들이 무심코 내뱉은 지역 혐오 표현들을 자연스레 체득하고 사용하면서 대물림된다고 느꼈죠. 이제는 이런 표현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경남 양산의 청소년 독립언론 ‘새벽누리’ 강재훈(14·중학교 1학년) 취재장의 말이다. 영남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학교·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전라도 혐오 표현을 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다. ‘광주에 가려면 여권을 챙겨야 한다’, ‘전라도 사람과는 말도 섞지 말라’2026.10.22@ 강승희 -
5·18 '폭동' 발언 무죄···영남 청소년 "왜곡 표현은 자유아냐"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표현해도 의견 표명이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는 대구지법의 판결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권은 맞지만, 이를 허위사실 유포까지 허용하는 권리로 이해 해서는 안된다”는 경남 양산지역 청소년 독립언론 ‘새벽누리’ 기자의 지적이 나왔다. 이번 판결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다.강재훈(14·중학교 1학년) 새벽누리 취재장은 최근 대구지법이 5·18을 ‘폭동’이라고 표현한 온라인 게시글에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2026.10.22@ 강승희 -
어른들 시선에서 벗어나 학생의 눈높이로 기록
새벽누리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9월 경남 양산을 기반으로 창간된 청소년 독립언론이다.청소년은 학교와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 문제의 영향을 직접 받음에도 이들의 경험과 생각은 사회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창간 계기가 됐다. 그에 맞게 주된 취재 대상은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이다.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게 이들의 목적이다. 학교생활과 교육, 청소년2026.10.22@ 강승희 -
전남광주 정규직 근로자 늘었지만···임금 격차 어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규직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평균 임금과 사회보험·근로복지 수혜율 등 근로 여건 격차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광주특별시의 전체 임금근로자는 126만명으로 전년 동월(126만 4천명) 대비 4천명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자료부터 통합 통계를 작성하고, 기존 광2026.10.22@ 이삼섭 -
[사설] 삼성전자가 주문한 3가지 기반시설 차질 없어야우리나라에서 가장 젊은 곳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라고 한다. 평균 연령은 전국 평균(46.3세)보다 훨씬 낮은 33.4세에 불과하다. 젊은 도시답게 아이들이 넘친다. 14세 이하 인구 비중은 5명 가운데 1명(21.8%) 꼴이다. 세계적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 덕분이다. 고덕신도시는 평택캠퍼스의 배후도시다. 10여년 전,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 착공과 함께 조성됐다. 젊은이들이 몰려들었다. 2019년 첫 입주가 시작된 이후, 현재 6만8천여 명에 이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6만1천816명)과 맞먹는 인구를2026.10.21@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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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뻔뻔함 대신 지역민 위한 시·군·구의회를 원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반년. 광주 따로 전남 따로 진행하던 현안을 하나로 합쳐 추진하려다 보니 마찰과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 시의회가 보여주는 행태에 지역민의 분노와 배신감을 자아내고 있다.광주특별시의회는 상임위 중 절반 이상이 올 연말 미국과 스페인, 프랑스 등지의 해외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기초의회들의 눈속임은 더욱 가관이다.일부 기초의회는 ‘민생 안정’을 핑계로 해외 연수를 취소하고는 슬그머니 2박3일 제주도로 떠날 꼼수를 부리고 있다. 광주 서구의회는 ‘민생 안정’을 핑계로 4천500만 원이 넘2026.10.21@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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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판 종로3가' 탄생하나···동명동 골목상권의 반전 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명동’ 상인들이 연대와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개관 이후 형성된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로컬브랜드가 성장했지만, 빈 점포가 늘고 1세대 상점들이 문을 닫으면서 상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커진 바 있다. 이에 동명동 골목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키우고, ACC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안 소비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달 영국 문화·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서울 종로3가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한 것도 지역2026.10.21@ 박찬 -
무등예술제 성악 부문
고실초 윤호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8회 ‘무등예술제’ 성악 부문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고실초 윤호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광덕고 정문영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8회 ‘무등예술제’ 성악 부문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광덕고 정문영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운암초 양을리문화·예술 꿈나무를 발굴하는 문예요람 제28회 ‘무등예술제’ 성악 부문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운암초 양을리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2026.10.2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