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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당선인 축하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5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문인 북구청장을 예방 후 당선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07@ 양광삼 -
안선순 광주예총 사무처장 시인 등단
안선순 광주예총 사무처장이 종합문예지 ‘문학춘추’ 제133회 신인작품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공식 등단했다.‘문학춘추’ 여름호(통권 제135호)에 발표된 이번 신인작품상에서 안선순 시인은 ‘소망의 언덕’, ‘노을의 말’, ‘등불’ 등으로 등단했다.심사위원들은 당선작에 대해 “전체적 흐름은 살아가며 생각하고 기도하는 삶을 깊은 성찰로 이끌어 신앙의 세계와 의미를 안정감 있게 형상화하고 있으며, 서정적 시어로 주제 의식을 완성도 있게 풀어냈다”고 평가했다.안 시인은 “오래도록 가슴 깊이 머물러 있던 작은 문장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2026.06.07@ 최소원 -
"자치구에 부단체장 인사권 배분하고, 20조 지원금 사용 시 의견반영 의무화해야"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자치권 강화 요구에 나선다. 조정교부금을 상향해달라는 요구(6월 2일자 1면 참고)에 더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자치구 인사권 확대와 정책협의체 설치 등을 함께 건의할 방침이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기초단체 간 권한 배분을 논의하는 첫 분수령이 될 거란 관측이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동·서·남·북·광산구로 구성된 광주구청장협의회(회장 임택·이하 협의회)는 민 당선인에게 인사권 확대와 정책협의체 설치 등을 골자로 한 ‘자치구 지역현안 공동 건의안’을2026.06.05@ 최류빈 -
갈등의 시대에 울려퍼지는 워낭소리
갈등과 대립이 깊어지는 시대, 농경사회의 오랜 민속품인 워낭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가 마련됐다. 사라져가는 전통 속에 담긴 상생의 지혜를 현대 예술로 풀어내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묻는다. 특히 지역 사립 박물관이 소장품을 바탕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서울과 광주에서 순회전 형태로 열려 더욱 눈길을 끈다.비움박물관이 특별전 ‘한반도의 평화-워낭소리’를 오는 1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이어 내달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광주 비움박물관에서 갖는다.이번 전시는2026.06.05@ 김혜진 -
“광주 첫 여성 구청장” 신수정, 새 역사 쓰다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서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광주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광주지역에서 여성 기초단체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수정 당선인은 이번 승리를 단순한 선거 결과가 아닌 “42만 북구 주민 모두의 승리”로 규정했다. 그는 “오늘의 승리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주민들의 선택”이라며 “주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를 북구의 내일을2026.06.05@ 김종찬 -
하수관거 등 밀폐공간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5일 방독면과 보호장비를 착용한 광주 북구청 하천방재과 직원들이 운암동 주택가 하수관거 현장에서 한국환경보건연구원 관계자에게 밀폐공간 작업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처 능력을 익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6.05@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구름 낀 하늘에 초여름 날씨
광주·전남은 약한 비가 내린 뒤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5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현충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 분포를 보이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5일 남해서부동쪽먼바다, 6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2026.06.05@ 강주비 -
[특별기고] “통합특별시장에게 바란다···철저한 시뮬레이션으로 실패 방지해야”
통합특별시장에게 바란다/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진성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민형배 초대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임기 4년을 같이 한다. 광주·전남의 통합은 갑작스럽게 나온 생각이 아니다. 필요는 지역민 모두가 전부터 느끼고 있었다. 두 지역이 서로 협력해 발전을 도모해도 모자랄 때 대립하고 경쟁하면서 소모적 갈등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재명 정부가 국토균형성장 전략으로서 행정 통합을 추진하면서 광주와 전남이 좋은 기회를 얻었다.통합의 성공은 다른 지역의 통합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런 만큼 초대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시2026.06.04@ 최류빈 -
[선택6·3 지방선거] "군민의 위대한 승리...더 행복한 장흥으로 보답"
“장터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상인들, 차창을 내리고 ‘힘 내라’고 응원해주시던 군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기억하죠.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3일 지방선거에서 장흥군수로 선출된 사순문 후보는 당선을 확정지은 뒤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현 군수인 김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단 248표 차이로 당선을 최종 확정했다. 득표율 격차가 1.11%p에 불과할 정도로 엎치락뒤치락했다.이번 선거는 민선 8기에 이어 두 후보가 맞붙은 ‘리턴 매치’로 관심을 모았다. 사 당선인은 2022026.06.04@ 최류빈 -
[선택6·3 지방선거] 중대선거구 '막차' 안평환 의원 “어렵게 돼야 오래 일하죠”
“광주시의원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으로 입장이 변한 만큼, 시민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올해 처음으로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된 광주 북구1 선거구에서 당선된 안평환(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실상 ‘막차’로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그는 민주당 이숙희·박수민·김건안 후보에 이어 4등을 기록했지만 당선인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선거구는 민주당 후보 4인을 비롯해 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에서 입후보하는 등 각축전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안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맞2026.06.04@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