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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안전한 환경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 담아 들을 것"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광주시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여성 의장에 선출된 신수정 의장의 다짐이다.눈높이를 맞춰 진심으로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것.구정구호를 '시민의 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진심의회'로 정한 이유도 항상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신 의장은 구의원 3선, 시의원 재선 등 그간의 정치인생 18년 동안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과 청소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일을 했다.먼저 북구의원 시절 공동생활가정 현장을 방문하고 장애인 복지 현장 관계자들과2024.08.28@ 박승환 -
월곡 고려인 문화관 '결'에 새겨진 고려인의 삶과 역사2024 토론캠프 첫날, 어색했던 모두가 하나둘씩 친해져 가고 있을 때 즈음 우리는 고려인 마을로 향했다.오랜 시간동안 캠프를 기다려 왔던 나는 첫 고려인 마을 방문에 설렌 마음을 안고 출발했다.사실 고려인 마을을 처음 접힌 것은 아니다. 난 어렸을 때부터 오빠나 사촌들에게 물려받은 옷을 입는 마지막 타자였다. 그러다가 내가 입던 옷도 작아지면 엄마는 늘 고려인 마을에 가져다 주겠다고 하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려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이번 도전에 더욱 기대가 됐다,친절하신 해설사 분들과 함께 문화관에 들어갔을 때에는 깊은2024.08.13@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