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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백과] "요즘 대세는 가성비 도파민"···2030이 줄 서서 산다는 '이것'?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지갑은 얇아졌지만, 도파민은 못 참아!"백화점 오픈런 대신 문구점 오픈런?요즘 2030 사이에서 난리 난 키덜트 문화!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요즘 대세는 '가성비 스트레스 해소'▶ 손가락만 까딱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feat. 펜필드 지도)▶ 10년 전 '액괴 초딩들', 직장인 되면 생기는 일▶ 요즘 대세는 '가성비 스트레스 해소'불황기에 저렴한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건 옛말!최근 2030 사이엔 단돈 3,000원으2026.06.24@ 강수아 -
담양문화원 ‘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 전국실버동요제 대상
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 문화학교 소속 ‘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어깨동무 동요부르기 합창단’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담양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이 계기가 돼 창단됐다.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4년 전국실버동요제 은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2026.06.24@ 최민석 -
총칼 대신 한글로 싸운 시인 ‘용아’, 오페라로 재탄생
‘나 두 야 간다/나의 이 젊은 나이를/눈물로야 보낼 거냐/나 두 야 가련다/…’(용아 박용철의 시 ‘떠나가는 배’ 중)일제강점기 총칼 대신 펜을 들고 시와 문학으로 시대에 맞섰던 광주 출신 시인 용아 박용철(1904~1938)의 삶이 창작오페라로 되살아난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오는 9월 18~19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창작오페라 ‘용아’를 선보인다.작품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한글과 문학을 지켜낸 박용철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인물 전기나 역사극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과 우정, 청춘의 열정, 예술가의 사명을 담2026.06.24@ 최소원 -
[기자체험]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해요"
“청소년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해요.”청소년기자단이 10일 광주 동구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센터)에서 만난 직원 강예은(별칭 ‘보또’)씨는 일하면서 뿌듯한 순간을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라고 말했다.삶디센터에는 음식공방과 소리작업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강씨는 각 공간에 해당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삶디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짧은 원데이 프2026.06.23@ 강승희 -
[기자체험] 청소년이 바라는 삶을 찾는 곳 '삶디센터'
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기자단은 10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광주 동구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를 찾아 청소년 맞춤형 인프라를 직접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는 전남대학교와 광주YMCA가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립 청소년 진로 특화시설이다. 과거 지역 학생 운동 정신이 깃든 옛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했다.지난 1967년 11월3일 처음 문을 열었던 이곳은2026.06.22@ 강승희 -
[기자체험] "탄흔 따라 배우는 광주의 역사" 전일빌딩245 찾은 학생기자단
장흥 지역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전일빌딩245를 찾아 광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다.10일 장흥교육지원청과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장흥교육지원청 노벨문학작가학교 학생기자단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를 찾아 5·18의 흔적과 광주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전일빌딩245는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발견된 역사적 공간이다. 과거 전일빌딩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이날 학생기자단은2026.06.22@ 강주비 -
[기자체험] 5·18 기억 잇는 증언자 김순이 해설사
“살아남은 제가 해야 할 일은 그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입니다.”김순이 전일빌딩245 해설사는 1980년 5월 옛 전남도청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5·18민주화운동 생존자다. 총탄이 쏟아지던 그날 도청에서 살아남은 그는 현재 해설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5·18의 진실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1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만난 김 해설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민주주의’를 꼽았다.김 해설사는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민주주의가2026.06.22@ 강주비 -
황현필 소장과 함께하는 '의병의 역사' 특강
전남도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6년 제1회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진흥 강연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강연회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건재 김천일 선생을 기리는 정렬사 제향 시기에 맞춰 마련돼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한말 김천일 사당제를 시작으로 이어져 온 남도의병 정신을 되짚고, 나주 출신 의병들의 활동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개2026.06.22@ 최소원 -
한 시간 반의 특별한 출근···'낯선 직업'이 '꿈'이 된 시간
“여러분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 안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장흥에서 단체로 올라온 학생들은 저마다 기대와 긴장 어린 표정으로 책상에 놓인 업무 바인더를 들여다봤다. 이날 ACC에 모인 학생은 총 40명.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친구와 장난을 치며 웃는 학생도 있었고, 처음 보는 공간을 둘러보며 연신 두리번거리는 학생도 눈에 띄었다. 평일 오전의 회의실은 어느새 실제 기업의 신입사2026.06.21@ 최소원 -
국제슬로푸드협 광주지부 맛워크숍 진행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광주지부( 박민숙 지부장)는 지난 18일 지역음식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프로젝트로 ‘맛의 방주’에 등재된 식재료를 활용한 ‘맛 워크숍’을 진행했다. 송정 다누리센터 행복주방에서 열린 맛워크숍은, 충남 연산군 천연기념물인 연산오계(검은닭)와 토종닭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이었다.이날 프로그램은 화순 양참사댁 고택에서 식문화체험공간을 운영중인 손영자 부 지부장과 회원들이 참여, 연산오계를 활용한 백숙과 닭죽, 겨자 샐러드와 야채 쌈말이등 4종의 요리를 선보였다.맛 평가를 담당한 송기희 운영위원장은 “참가자들의 공통적인 맛2026.06.21@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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