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코칭스태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IA구단은 15일 "선수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훈련을 마친 후 라커룸에서 이범호 감독 및 코칭스태프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주장 나성범은 "항상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노력하시는 감독님과 코칭스탭에게 스승의 날을 맞이해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선수단에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감독님과 코칭스탭에게 항상 감사 드리고, 선수단과 코칭스탭 모두가 합심해 이번 시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IA는 15일 경기 전까지 올 시즌 41경기 25승 16패 승률 0.610으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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