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8~14도, 낮기온 20~27도

광주·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광주·전남 지역은 남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8~14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14일 아침최저기온은 11~15도, 낮최고기온은 19~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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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농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 위해 무료 한방진료
나주농협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농협 2층 대강당에서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한방 진료를 진행했다. 나주농협 제공
나주농협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농협 2층 대강당에서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진료는 나주농협 1층에서 운영됐던 ‘금성한의원’의 폐업으로 한방진료를 받지 못하게 된 조합원들을 위해 마련됐다.무료 한방진료에는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도 참여했다. 조합원 13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또한 나주보건소는 무료 한방진료에 참여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사를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진료를 받은 한 조합원은 “그동안 어깨가 아팠는데 침술로 한결 수월해졌다”며 “나주농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른 조합원들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과일 등 답례를 했다.허영우 나주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조합원 건강 증진을 위해 조합원 곁에서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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