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17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폐막했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가한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결선무대를 갖는 가운데 대한민국 '스프링스'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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