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시장의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8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7일 운전자가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주유소에서 셀프주유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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