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강생태정원 일원에 팜파스 그라스와 버들마편초가 활짝펴 보랏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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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캠퍼스 비밀 포토존을 아시나요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노래가 생각나는 가을철, 전남대 광주캠퍼스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7일 교내 용지 입구에 누군가 '비밀 포토존' 안내판을 부착해 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노래가 생각나는 가을철, 전남대 광주캠퍼스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7일 교내 용지 입구에 누군가 '비밀 포토존' 안내판을 부착해 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노래가 생각나는 가을철, 전남대 광주캠퍼스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7일 교내 용지 입구에 누군가 '비밀 포토존' 안내판을 부착해 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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