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아쉬움 더한 한가위 귀경길

입력 2024.09.18. 11:53 양광삼 기자
18일 한가위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광주송정역에서 열차에 탑승하자 남아 있는 가족들이 창문 넘어 손을 흔들며 아쉬운 인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18일 한가위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광주송정역에서 열차에 탑승하자 남아 있는 가족들이 창문 넘어 손을 흔들며 아쉬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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