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우뚝 선 무등일보가 또 한 번 도약합니다. 네이버(NAVER) 뉴스스탠드에 이어 포털 다음(Daum) 채널 스튜디오에 입점, 심층적이고 깊이 있는 광주·전남지역 뉴스와 정보를 한발 앞서 발 빠르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을 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무등일보는 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입점을 계기로, 지역의 뉴미디어 시대와 함께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선도하는 매체로 확고부동하게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무등일보가 기사와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 등을 통해 광주·전남의 하루 이슈를 들여다보는 '무잇슈(댓글 뉴스)'와 생생한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는 무등GO·무등VIEW·무등IN, 카드뉴스 형태의 무슐랭·무BEING(무등일보+웰빙)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의 생생한 기후·환경·에너지 및 정치 트렌드 등 뉴스·정보를 차별화된 시각·관점으로 전달, 새로운 지역의 어젠다를 만들고 이슈화할 예정입니다.
구독 신청은 다음 채널과 함께 무등일보 모바일·PC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 배너와 소셜미디어, 지면 QR 코드 등을 통해 25일부터 한 달간 시원한 커피와 팥빙수를 제공하는 구독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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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포털 다음(Daum) 하루 조회수 12만...관심 기사는 광주·전남지역 대표 뉴스 플랫폼으로 우뚝 선 무등일보의 포털 다음(Daum) 일일 조회수가 12만에 육박했다. 지난달 25일, 다음 채널 공식 입점 이후 처음 기록한 수치다.다음 채널 조회수 top 10무등일보가 다음 채널 스튜디오 관련 통계를 분석한 결과, 7일 하루 조회수는 11만7천496 PV(방문자가 열어본 횟수)를 기록했다. 이날 방문객은 9만8천287명으로 10만명 대에 달했다. 그 간 주간 조회수 평균은 3만∼5만 대 수준이었다. 지역성을 살린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과 시의적절한 여론조사가 독자들의 클릭을 유도한 셈이다.광주·전남지역 생생한 기후·환경 아젠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최근 폭염·열대야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서다. ▲ "장마 50일··· 말라 죽었다" 이상기후에 흔들리는 무등산수박 ▲ 여름철 돼지 축사 운영의 어려움을 다룬, "에어컨 한달 일찍 틀고, 한달 더 가동···폭염 땐 전기료 두 배" 등이다.또한 무등일보가 광주·전남의 미래 청년 세대를 통해 12·3 불법 계엄과 탄핵심판, 대선 과정 등을 하나하나 짚었던 '5·18 45주년 기획시리즈'도 눈길을 끌었다. 주요 이슈에 댓글에 대댓글이 달리면서 논쟁이 벌어지는 등 다양한 여론이 표출됐다.2만여 명이 읽었던 기사가 대표적이다. "계엄을 경험한 사람들은 압니다. 세상은 공포로 바뀌고, 자유는 없고, 죄 없는 민간인이 당하는 상황은 전쟁 보다 잔악무도 하고 지옥보다 비참 합니다"와 같은 공감 의견에서부터 "관심 없다" "518 지겹다"등과 같은 극우 성향을 띠는 댓글도 여럿 보였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관련 기사들도 누적 조회수 6만 여 pv를 돌파하는 등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구독 신청은 포털 다음과 함께 무등일보 홈페이지(모바일·PC)에서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지면 QR 코드 등을 통해 8월 말까지 시원한 커피·팥빙수를 제공하는 구독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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