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4년 더 새롭게 찾아갑니다

입력 2024.01.14. 21:42 박지경 기자

광주·전남지역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독자의 애정 속에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무등일보는 올해도 현장 중심의 취재와 깊이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의 요구에 부응할 것입니다. 또 다양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지역사회를 보는 혜안과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올해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1. 22대 총선 공정 신속 보도 앞장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총선은 향후 호남정치, 나아가 국내 정치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후보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정책 중심의 총선 보도를 하겠습니다. 또 독자 여러분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주요 고비마다 민심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2. 지역 현안·이슈 분석 여론 주도

광주·전남지역에는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달빛철도 조기 착공, 지역소멸 해소, 복합쇼핑몰 조기 건설 등 다양한 현안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방향,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대안 등을 독자 여러분께 제시하겠습니다. 또 광주 'Y벨트', 전남 신재생에너지, 신안 1도 1뮤지엄, 보성 600사업 등 지역 발전에 획기적 역할을 할 주요 사업을 기획기사로 소개함으로써 지역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겠습니다.

3. 팬덤정치 극복 김대중 리더십 재조명

극한의 진영간 갈등 속에 정치가 혼란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국민이 화해·통합·평화와 위기극복 리더십을 보여줬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김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입니다. 이에 무등일보는 지난해 10월 창사 기념호부터 시작한 '김대중을 그리다' 기획을 올해도 이어 연중으로 보도할 계획입니다.

4. 온라인·모바일 중심 콘텐츠 제공

많은 콘텐츠가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시대, 무등일보는 디지털본부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 MZ세대 욕구에 부응하는 콘텐츠, 다양하고 빠른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5. 시대 흐름 읽는 콘텐츠 독자 욕구 충족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무등일보는 펫, ESG, 인공지능(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특집기획을 통해 변화하는 독자의 요구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