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광주 지역 내 참-더부러양상가재 노인복지센터 등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영대를 비롯해 참빛고을노인복지센터, 기브복지센터, 선한케어노인복지센터, 사랑샘노인복지센터, 초록노인복지센터, 쌍촌재가노인복지센터, 참-더부러양산가재노인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운영 ▲관련 산업체 및 기관과의 취업 연계 ▲직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요양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외국인 지역 인재를 배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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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 개최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자와 운영기관 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교육 참가자,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은 광주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부족과 기술창업기업의 생존율 저하에 대응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기술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지역 산업체 및 민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특화산업 기반의 실전형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교육과정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을 시작으로 아이템 심층 분석 및 전문가 멘토링, 창업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및 성능검증, 성과 확산 및 후속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자들은 기술·비즈니스모델(BM)·사업화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분석 및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시제품 설계와 제작, 기능 검증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또한 우수 참여팀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투자·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후속 창업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은 “참여자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화산업과 기술창업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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