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신입생 환영을 겸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헌혈하고 치킨 먹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신입생+재학생' 또는 '신입생+신입생'으로 2인 1조를 이뤄 헌혈에 참여하면 치킨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영대는 매 학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RCY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에서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서영대는 매년 두 차례 이상의 정기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서영대,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동시 추진···AI·디지털 교육 확산 선도
서영대에서 진행되는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광주 RISE 기반 ‘늘봄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디지털새싹 사업에서는 당초 협약 목표인 2천500명을 크게 웃도는 3천4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비율이 66.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영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험, 탐구,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모빌리티 융합형 ‘AIMobCare Lab’, 데이터 분석 중심 ‘R고 싶은 데이터와 디지털 세상’, 체험형 ‘AI로 알아보는 생태계’ 등이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또 방문형 수업과 지역 연계 운영을 확대해 도서벽지, 다문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 단계의 기초 소양 형성부터 중등 탐구 중심 학습, 고등 심화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전 주기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서영대는 늘봄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19개 기관, 총 30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방학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아울러 광주시 9대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기후·생태·환경, 창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미래산업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늘봄사업에서는 총 37개 프로그램, 34개 학급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서영대 관계자는 “디지털새싹과 늘봄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 · 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 · 서영대 유학생 20명, 국제미용대회 전원 수상
- · 두레청과 한수영 대표이사,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201호 가입
- · [교복담합 고리 끊자] “이번엔 내가, 다음은 네가”··· 입찰 나눠먹기 불문율 ‘경쟁 실종’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