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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5871
▶ KIA 대체 외인 아데를린이 16경기 만에 홈런 7개를 몰아치며 카스트로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타수당 홈런 페이스가 0.120 수준으로, 이승엽·애런 저지의 전성기 기록까지 뛰어넘는 괴력의 장타력을 보여주는데요.
▶ 다만 좌투수 상대 타율 0.136, 원정 OPS 0.644 등 약점도 뚜렷해 장기적으로 검증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계약 종료까지 약 3주 남은 상황에서 KIA는 ‘100만 달러 카스트로 복귀’와 ‘아데를린 정식 계약’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 포인트: KIA가 원하는 건 끝까지 버틸 ‘진짜 해결사’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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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카스트로·한준수 홈런포 폭발' KIA, 한화전 7-3 격파
3점홈런을 쳐낸 한준수. KIA구단 제공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선발투수 황동하. KIA구단 제공솔로 홈런을 성공시킨 카스트로. KIA구단 제공이날 경기는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투수의 역투가 조화를 이뤘다. 카스트로와 한준수, 박재현의 홈런포가 터져 나오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이날 선발투수 황동하는 5이닝 7피안타 1실점 3사사구 4탈삼진의 역투를 펼쳤다.1회초 황동하는 오재원에게 안타와 노시환의 안타, 페라자의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먼저 1점을 내줬다. 1회말 KIA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카스트로가 우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려 1-1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김도영의 2루타와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폭발해 단숨에 4-1 역전에 성공했다.2점 홈런을 쳐낸 박재현. KIA구단 제공2회초 황동하는 안타 두 개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말 KIA는 김규성의 볼넷에 이어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6-1로 달아났다. 3회초 황동하는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들을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3회말 KIA는 안타로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6회초 등판한 성영탁은 안타를 허용한 후 곧바로 내려왔고, 뒤이어 올라온 김범수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다. 7회초 등판한 전상현은 안타 하나를 맞았으나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말 KIA는 카스트로의 2루타 등으로 기회를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8회초 셋업맨 정해영이 등판했지만 상대 문현빈과 한지윤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실점하면서 6-3 추격을 허용했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곽도규가 상대 페라자를 삼진으로 잡고 불을 껐다.8회말 KIA는 김선빈의 안타와 김호령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김규성의 적시 2루타가 터져 나오며 7-3으로 다시 한번 달아났다.9회초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는 허인서와 황영묵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마지막 타자를 땅볼로 유도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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