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길거리 간식은 단연 붕어빵이다. 예전에는 팥이 들어간 기본 맛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붕어빵도 슈크림·크림치즈·말차·피자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되고 있다. 계절 간식도 유행을 반영하듯, 새로운 조합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담담 붕어빵’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종류의 붕어빵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반죽을 굽기 전에 속 재료를 넉넉하게 채워 넣어, 단면을 갈랐을 때 앙금이 두툼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되는 메뉴는 팥, 슈크림, 완두, 크림치즈, 말차, 피자 등 총 6가지다. 팥·슈크림(3마리 2,000원) 기본 구성과 각 메뉴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맛을 한 번에 담은 세트 구성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편하다.
매장은 주거지와 상가가 함께 있는 풍영로 초입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한두 개만 간단히 사가는 손님부터 6종류를 모두 포장해 가는 손님까지 구매 방식도 다양하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 시기, 색다른 맛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겨울철 간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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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해체론' 우려···자치구→일반시 전환에 '성급한 추진' 비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7872▶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승격’ 추진을 두고 자치권·재정권 강화를 기대하는 찬성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면 특별시 통합 취지를 훼손하고 행정 비효율을 키울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맞서고 있다.▶ 자치구 지위 개편을 둘러싼 찬반이 충돌하면서 통합특별시 행정체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내용으로 넘어갑니다.✅#1_다시 불 켜진 홈플러스, 채워지는 매대···시민 호응 속 '정상화 시동'영업에 차질을 빚었던 홈플러스 매장에 상품 공급이 재개되고 매대가 다시 채워지면서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 회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2_‘생명 위협’ 극한 폭염에도 문 활짝 열고 냉방···전력 사용 1.7배 '증가'극한 폭염 속 일부 상점의 개문 냉방이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과 현실적인 폭염 대응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_"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 유지가 행복의 길"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서 적절한 관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행복한 삶의 중요한 조건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와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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