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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읊어낸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은 사색김지우 첫 시집 '사랑아' 출간
상처와 슬픔 속 위안 찾는 현대인
새롭고 다양한 각도 시선의 인생
2026.01.12@ 최민석 -
불법계엄·기후위기···돌아본 한 해 나아갈 한 해[광주지역 문예계간지 겨울호 발간]
문학들-극우 정치 도래 위기 살펴
작가-12·3 계엄 천막농성 특집
시와사람-지역 작가 및 신작 소개
문학춘추-예술계 인사 신년 메시지
2026.01.11@ 최소원 -
"도서관서 놀면 어느새 나도 한강 작가가 된다"[신나는 겨울방학 어디서 보낼까-광주시립도서관]
어린이 독서교실 프로그램 다채
도서관별 차별화된 주제로 접근
AI 진로 탐색·환경 보호 등 눈길
하남도서관, 개관 이후 첫 운영도
2026.01.07@ 최소원 -
조선 천재시인 백광홍의 사상과 문학 담았다김선욱 시인 '천재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 출간
가사문학 효시 '관서별곡' 국문학 큰획
7편 작품 통해 성정·품성·사상 등 고찰
2026.01.06@ 최민석 -
지역 문인들 새해 굵직한 신작 출간 열기 '후끈'중견작가들 잇단 작품집 발간 주목
개인사·현실 사회 문제 진단 망라
문순태, 커피-문학 인생 담은 소설
채희윤, 단편 8편·장편소설 선보여
정강철, 작가들 만남 다룬 첫 산문집
조성국, 음식 통한 공동체 회복 노래
정미경, 여순사건 다룬 소설집 출간
강대선, 시조형식의 첫 디카시조집2026.01.05@ 최소원 -
묵음으로 쓴 방랑자의 연민과 그리움손수진 시집 '천일을 걸어…' 출간
부재로 각인된 기억과 흔적
침묵으로 유유자적하는 언어
2026.01.04@ 최민석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소감] "아이들에게 '다정한 세상' 만나게 할 것"당선 소감의 첫 문장은 무엇이어야 할까,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쓰는 사람에게 처음 문장은 늘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당선 소감을 쓰는 날이 오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삶의 크고 작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소감] "찔레꽃 피우는 계곡처럼 행복해져 시 쓸 것"어머니에게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은 가라앉는 배와 같아서 나도 같이 숨이 차올라 허우적거렸다. 이럴 때 방안은 해가 가득한 한낮에도 차고 어둡다. 붙잡고 견딜 것이 어디 있나 아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소감] "언어의 파편 길어올리는 두레박 될 것"신기했습니다. 기쁨보다 먼저 놀라움이었습니다. 당선 소식은 누군가가 '살아라, 더 살아 보아라'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으니까요. 삶의 무게를 핑계로 나이를 핑계로, 이제 그만 일상의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심사평] "숙련된 문학적 수사 능력 돋보여"'풀이 자라는 날씨'를 당선작으로 뽑는다. 이 작품의 투고자는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데다가 숙련되었다. 다른 분들이 보낸 몇몇 작품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다. 삶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심사평] "얼레 쥔 손을 놓지 않길 바라며"이번 동화 응모작은 총 134편이었다. 적지 않은 응모 작품들을 보면서 아동문학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느껴졌다. 작품 한 편씩 볼 때마다 응모자의 삶에 대한 시선과 해석을 엿볼 수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심사평] "견고성 뛰어나···문학에 대한 헌사로 당선작 선정"심사란 것이 늘 그렇듯, 대상이 되는 예비작가들도, 심사하는 심사자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응모작을 살피면, 먼저 오늘의 우리 사회가 갖는 '시대 상황'에 대한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풀이 자라는 날씨풀이 자라는 날씨-이처음엄마가 주간보호센터에서 자꾸 흐린 날씨를 가져온다종종거리는 발자국에서 구름이 떨어지며 돌 굴러가는 소리를 낸다돌멩이 소리는 엄마의 무성한 여름을 가져오는 전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화산꽃화산꽃-임순월벌레 한 마리가 식탁을 가로지르고 있다. 녀석은 몸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속도를 낸다. 녀석의 정체는 굼벵이를 닮은 작은 밤벌레다. 딱딱한 껍질 속에서도 저리 통2026.01.01@ 최소원 -
[제38회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가오리 연가오리 연-신경재"앗싸. 또 이겼다."딱지는 거북이 배 뒤집듯 발라당 뒤집어졌다. 준모는 주먹을 불끈 쥐고는 숨을 내몰아 쉬며 씩씩거렸다. 옆에서 보던 재우가 가자미눈을 떴다. 나2026.01.01@ 최소원 -
"좋은 언어로 많은 이들 위한 글 써주길"제38회 2026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단편소설 임순월·시 이처음·동화 신경재2025.12.30@ 최소원 -
추모·연대의 글쓰기···문학 역할 되새긴 1년[광주·전남 문화예술 결산] ②문학
한강 노벨상 1주년 맞으며
지역 행사·포럼·투어 풍성
지난해 12·3 불법계엄 맞서
문인들 광장으로 나와 농성
12·29 참사·문병란 10주기
추모시집 발간해 의미 남겨2025.12.28@ 최소원 -
병마를 이겨낸 마음으로 써낸 시편들이숙현 시집 '푸레독 여자' 출간
삶의 비극주의 정면 극복 의지
실존적 고통 맞선 사유 형상화
2025.12.17@ 최민석 -
자발적 가난의 길을 걷는 순명의 삶무등 신춘 출신 함진원 시인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 출간
실존적 불안과 우울 사유로 형상화
삶의 고독 이웃에 대한 연대로 극복
2025.12.09@ 최민석 -
광주·한국 문학 지도 바꾼 한강의 '1년'[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1년 맞아]
'소년이 온다'로 오월문학 재조명
책 품절 대란·한강 문학 투어까지
'인문 도시 광주'로 도약은 미미
조진태 "문학생태계 조성 필요"
2025.12.09@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