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광주 육교 철길다리 사고 잇따라
입력시간 : 2019. 08.13. 17:35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31일 오후 12시20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광주역 인근 철길 다리(신광가도교) 하단에 설치된 높이 4m20㎝짜리 열차 충돌방지용 철구조물에 A(29)씨의 트레일러 차량 화물칸이 끼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2019.05.31. photo@newsis.com
광주지역 육교와 철길다리에 차량 적재함·적재물이 끼이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3일 광주경찰청과 일선 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광주 동구 대인시장~전남여고 간 제봉로 중앙육교 하부에 트럭 적재물이 걸렸다.

이 사고로 가로 50㎝·세로 80㎝·두께 5㎝ 크기 콘크리트 블럭이 도로로 떨어지고 일부 철제 구조물이 파손됐다.

동구는 폐기물을 높이 실은 트럭이 제한높이 4.4m 육교를 지나다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파손된 육교의 정밀안전점검을 거쳐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31일 낮 12시20분 북구 신안동 광주역 인근 철길다리(신광가도교) 하단에 설치된 열차 충돌방지용 철구조물(높이 4m20㎝)에 트레일러 차량 화물칸이 끼었다.

지난 2016년 6월에도 신광가도교에서 트레일러 화물칸 끼임 사고로 철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유사 사고가 잇따랐다.

이 같은 사고는 교통 통제·복구 조치를 초래하는 만큼, 제한 높이 준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 한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높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주행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극심한 교통 정체를 유발하고,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육교·다리를 지나기 전 적재함·적재물의 사고 예방 조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이영주        이영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