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병역 기피' 유승준, 카메라 앞 무릎 꿇고 절규 "나는 오사마 빈 라덴과 달라"
입력시간 : 2019. 07.12. 07:56


유승준 비자 요구 (사진: 유튜브)
미국 국적의 가수 유승준(Steve Yoo)의 한국 입국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법원은 11일, 유승준에 대한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총영사관의 비자발급 거부 처분을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유승준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제한 조치의 적법 여부를 고등법원에서 다시 한 번 따지게 됐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보증인까지 내세워 병역 의무를 약속한 상태에서 이를 기피할 목적으로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그해 2월,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유승준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 법무부는 “병역에 관한 국민의 정서와 공익을 해칠 소지가 크다”며 입국을 금지했다.

이후 오늘날까지 입국이 불허된 유승준은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호소하는 등 비자 획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그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채 외국 국적으로 활동하는 여러 연예인들이 있다. 나와 그들의 차이는 그들은 조용히 외국 시민권을 취득했고 나는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국 거짓말, 괘씸죄가 입국 금지의 이유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나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오사마 빈 라덴, 알 카에다와 다를 게 없다. 내가 그들과 같은 사람인가. 나는 내 잘못을 인지하고 있으며 뉘우치고 있다"고 용서를 구했다.

대한민국 입국의 활로를 연 유승준의 근황이 전해지며 고등법원의 합당한 판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조현경        조현경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