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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김서영·임다솔, 다이빙 우하람 메달 기대주
입력 : 2019년 07월 12일(금) 00:00


국가대표 82명…주목할 선수는
김서영


“이제 곧 시작됩니다”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DIVE INTO PEACE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2일 개최된다.

전 세계 ‘수영스타’들이 광주로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는 193개국, 2천995명의 역대 최대 규모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 중 대한민국 선수들은 경영에 29명(남14·여15), 다이빙에 8명(남4·여4), 아티스틱 수영 11명(여11), 수구 26명(남13·여13), 오픈워터 수영 8명(남4·여4)까지 총 82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금메달이 42개가 걸려있는 경영에는 김서영 선수와 임다솔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김 선수는 2018 아시안게임 개인 혼영 200m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의 성적을 뛰어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영 신예로 떠오르는 임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동아수영대회에서 배영 100m 한국신기록을 경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이빙은 금메달 13개가 걸린 종목으로 국내에서는 우하람 선수가 기대주로 꼽힌다. 우 선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 11위를 기록했다. 또 2018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주목할 해외 선수로 경영 종목에는 2017 부다페스트대회에서 7관왕에 오른 미국 카엘렙 드레셀과 같은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중국 쑨양 등이 있다.

다이빙에는 중국의 스팅마오, 씨에 시이가, 아티스틱 수영에는 스베틀라나 콜레스니첸코(러시아), 알렉산드라 피츠케비치(러시아)가 출전해 눈길을 끈다.

수구에는 메기 스페펀스(미국), 빅토르 나기(헝가리)가 주목할 만한 선수로 꼽혔다.

또 오픈워터 수영에는 마르크 앙투안 올리비에(프랑스), 애슐리 트위첼(미국)이 출전하고, 하이다이빙엔 개리 헌트(영국), 아드리아나 히메네스(멕시코)가 주목받고 있다.

뉴스룸=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김경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