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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경예산 첫 6천억원 돌파
입력 : 2019년 07월 12일(금) 00:00


영암군은 6천60억원의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천230억원 대비 830억원(15.87%) 증가한 수치로 군 사상 처음으로 6천억원을 돌파해 민선 7기 핵심사업들을 추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대비 768억 원(16.26%)이 증가한 5천49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억 원(0.03%)이 늘어난 81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0억 원(14.27%)이 증가한 487억 원 등이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1천338억 원(22.08%), 사회복지분야 1천317억 원(21.73%),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880억 원(14.52%), 환경분야 797억 원(13.16%) 등 순으로 늘었다.

또 희망근로지원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 82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도시계획도로사업등에 50억 원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