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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어머니, 채무불이행 논란에도 당당…억울한 심경? "난 딸은 판 적 없어"
입력 : 2019년 07월 11일(목) 03:03


(사진: YTN 뉴스)
배우 김혜수가 어머니 빚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그녀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어머니와 8년 전 관계를 단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불거진 빚 논란에 대해 "어머니의 채무불이행 상황을 알지 못했으며 이를 인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고지도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같은 날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그녀의 어머니에게 채무를 상환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등장했다.

피해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김 씨의 어머니는 그간 수명에게 총 13억원의 돈을 빌렸다.

당시 이를 빌리며 "3개월 후에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던 어머니는 이후 8년이 흐른 지금까지 채무를 상환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어머니는 채무를 갚지 않았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 씨의 어머니는 "(피해자들이) 혜수 엄마니까 빌려줬을 것이다"라면서 "혜수를 팔아서 한 건 하나도 없다"는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라디오에 따르면 현재 김 씨의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빚을 상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