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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신애련 대표, 시작은 군살 부각 옷 덕분? "누가 입어도 이상해"
입력 : 2019년 06월 20일(목) 14:13


(사진: tvN '물오른식탁')
여성 주력 스포츠웨어 브랜드 안다르를 이끄는 신애련 대표가 사업 계기를 털어놨다.

20일 재방송된 tvN '물오른식탁'에선 안다르의 수장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처음 창업을 고민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신 대표는 "요가 강의를 하면서 내 체형을 봤는데 자신감이 안 생기더라. 요가를 하며 입는 옷은 누가 입어도 이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체형의 단점이 잘 보인다. 타이트하니까 군살이 보이거나 다리가 짧아 보였다. 그래서 자신이 아닌 옷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상민은 "단순히 디자인만 신경 쓴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능성과 신체에 대한 이해가 있는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신 대표는 "일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사업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라고 털어놨고 안현모 동시통역사는 "필드에서 직접 경험하신 게 바탕이 된 거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