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태극전사, 아직 신화는 끝나지 않았다
사상 최초 U-20 월드컵 우승 도전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와 승부
입력시간 : 2019. 06.14. 00:00


태극전사들이 지난 11일 U-20월드컵 결승 진출을 따내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정정용호가 한국 축구 나아가 아시아의 자존심을 위해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토너먼트에서 일본(16강), 세네갈(8강), 에콰도르(준결승)를 차례로 꺾었다.

아시아 국가로는 역대 세 번째 결승행이다.

카타르가 1981년 호주대회, 일본이 1999년 나이지리아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각각 서독에 0-4, 스페인에 0-4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국이 축구 변방인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으로 최초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번에 함께 출전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일본은 16강에서 한국에 무릎을 꿇었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U-20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정상에 오른 곳은 남미다. 최다 우승국 아르헨티나(6회), 브라질(5회)이 총 11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유럽(9회), 아프리카(1회)가 잇는다. 아프리카의 가나가 2009년 이집트대회에서 브라질을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면 아시아는 U-20 우승컵을 차지하는 네 번째 대륙이 된다. 오세아니아와 북중미는 우승이 없다.

FIFA 주관대회의 최고봉 월드컵에서는 남미와 유럽만 우승을 경험했다. 나머지 대륙은 결승조차 경험하지 못했다. 초대 대회였던 1930년 우루과이월드컵에서 미국이 3위,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위에 오른 게 남미와 유럽을 제외한 대륙의 가장 좋은 성적들이다.

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지만 FIFA가 주관한다.

올림픽에서 아시아가 거둔 최고 성적은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의 일본, 2012년 런던올림픽의 한국이 목에 건 동메달이다.

FIFA 주관대회 중 가장 연령대가 낮은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989년 스코틀랜드대회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정상을 경험했다. 당시에는 16세 이하(U-16) 기준으로 열렸다. 뉴시스


뉴시스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