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외국인 근로자 품은 의술…전남대병원, 8년동안 3천명 진료
입력시간 : 2019. 06.12. 00:00


전남대병원은 지난 9일 공공보건의료작업실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전남대병원은 2012년부터 8년째 3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8년 째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에 대한 건강검진을 진행, 3천여명을 진료했다.

전남대병원은 10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지난 9일 진행된 건강검진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광주·전남지역 외국인근로자와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을 위해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박경화 교수 등 의료진과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파견, 3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검사 등 진료와 건강 상담을 가졌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검진을 통해 중증질환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검진을 마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대부분은 매우 흡족한 표정이었다. 근로자 A씨는 “평소 쉽게 병원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근로자와 가족까지 건강검진의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은 지난 2005년 광주이주민건강센터가 설립되면서 시작됐으며,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참여해 오고 있다. 올해로 8년째인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은 지금까지 3천여명의 환자를 검진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선정태        선정태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