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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아버지 별세, 빈소 지키는 이선미 여사…잠정 하차 이유? "피해 갈까봐"
입력시간 : 2019. 05.21. 01:38


김건모 아버지 별세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김건모 아버지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모의 아버지 김성대 씨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다.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김건모와 이선미 여사 등의 가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생전 아들이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길 바랐던 고인은 결국 아들의 혼사를 보지 못한 채 눈을 감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던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감기 몸살을 이유로 몇주째 녹화에 불참 중이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건강 악화설 등이 불거졌지만 다른 분들에게 옮길까 걱정되는 맘에 출연을 자제하는 것이라 전해졌다.

화려한 입담으로 매회 큰 웃음을 안겼던 이선미 여사에 대해 연예부 기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많다고 한다"며 "인기에 비해 광고 노출수가 적다. 빈도가 잦아지면 아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걱정해 자제하시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김건모 아버지가 별세하면서 병 간호를 위해 출연을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이선미 여사를 향한 걱정과 응원도 덩달아 쏟아내고 있다.


신해인        신해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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