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유은학원(광주상고·광주여상·동성고·동성중·동성여중) 총동문회(회장 전주언) 2015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 및 한마음대축제 관련 회의=3일(화) 오후 6시시30분 농성동 라페스타웨딩홀(옛 메리어트웨딩홀) 문의 총동문회 사무국 062-361-2680
▲목포고 제5회(회장 조보규) 정기총회=5일(목) 오후 6시 금강산식당
▲인애시니어 W-센터=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장기요양 등급판정을 받으신 어르신(1~3등급, 시설급여)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장소는 봉선동 무등 3차 APT 맞은편) 062-654-7777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장애차별 상담=국번 없이 1331, 우편 방문-광주시 동구 제봉로 광주은행 본점 6층.
▲신용사회 만들기 시민연합 채무상담=채무로 고통받는 사람과 신용불량자들의 신용회복을 위해 채무상담(무료) 매주 월∼금 오후 5시 062-226-9001∼2
▲사랑애돌봄사업단=장애아동 행동보조, 인지능력향상, 무료간병사 파견 사업 진행, 대상 서구 구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문의 351-3029,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
▲광주여성의전화 상담센터=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차별·여성문제 상담 및 법률·의료·주거지원 등 상담,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062-363-0442∼3), 인터넷 상담 www.gjhotline.org
▲광주해바라기아동센터=13세 미만 아동·지적장애인 대상 긴급구조, 의료, 법률, 심리치료 등 아동 성폭력 전담기관 062-232-1375
▲광주장애인인권센터 무료 상담=장애를 이유로 인권침해나 차별을 당한 장애인 상담 및 지원.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062-369-0420, 1577-5364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미혼모 상담=미혼으로 임신해 무료 산전 ·후 진료 및 분만 혜택과 상담(입양, 양육) 서비스 제공, 24시간 상담가능 080-733-1313, 062-222-9349
▲습관성도박(경마, 주식, 복권, 인터넷도박, 성인오락 등)자 및 가족대상 전문 상담치료 및 병원위탁 무료 치료=성요한병원(6개월 무료입원 및 통원치료) 상담시간 월~토(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062-527-3400, 3403
▲‘함께 안아요! 함께 키워요! 가정위탁!’ 위탁부모=부모의 사망, 이혼, 실직, 가출,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일정기간 위탁하여 보호할 수 있는 위탁부모 모집. 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 062-351-1206
▲한국실버복지회 생활법률 무료상담=내용증명, 고소장, 호적정리, 가정 고민, 실버 결혼, 이발, 주례 서주기, 묘자리 봐주기 등 (실버에 한함) 062-365-8228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가사 및 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요양보호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 062-351-3029
▲광주여성하모닉스합창단(지휘 이준) 단원=대상: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 광주지역 거주 여성, 연습:매주 월 ·목요일 오후 2∼4시 광주문화예술회관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실. 문의 016-604-1918(회장) 010-4416-9883(총무).
- 때아닌 가을에 폭염주의보? 역대 가장 더운 9월 중순 무등일보 DB.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9월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는 등 11년 만에 가을폭염이 관측됐다.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16일 광주와 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튿날인 17일에는 폭염주의보가 나주와 화순까지 확대됐다.폭염주의보 첫날인 16일 광주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평년 기온(26.9도)보다 4.4도 높았다.이튿날인 17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3.5까지 높아져 평년 기온(27도)과 6.5도 차이가 났다.특히 18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4.5도까지 치솟아 9월 중순 최고기온을 갱신했다. 이전까지 9월 중순의 최고기온 기록이던 33.7도(1998년 9월 19일·2008년 9월 18일·2008년 9월 19일)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광주지역에서 9월 중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관측 이래 네 번째다. 지난 1998년에 처음으로 '한가을 폭염'이 나타난 데 이어 2008년과 2011년에도 9월 중순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다.기상청은 한반도 주위의 고기압에 의해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본 아래쪽에는 여름 기단인 북태평양 고기압이 아직까지 물러나지 않고 태평양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우리나라로 불어놓고 있다. 동해상에는 또 다른 고기압이 자리를 잡고 한반도 서쪽 지방에 더운 공기를 유입시킨다.여기에 18일에는 햇살을 막아주던 구름까지 걷히면서 폭염지수를 더욱 높였다.기상청 관계자는 "고기압이 따뜻한 공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남해상에서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뜨거운 수증기를 몰고왔다"며 "태풍이 지난 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폭염주의보는 폭염특보의 한 종류로 이틀 이상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등 더위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전까지는 기온을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했으나 지난 2020년부터는 기온과 습도를 함께 고려하는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안혜림기자 wfores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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