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화)

사우회장 인사말

광주·전남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 사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짧은 역사 속에서도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우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등일보에서 한솥밥을 먹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우 여러분들의 옛 추억과 무등일보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게재할 수 있는 대화방이 마련됐습니다.
무등일보 사우 여러분의 좋은 일, 슬픈 일, 연락처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0일
무등일보 사우회 회장 김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