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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도로서 시멘트 운반차량 60대 치어 사망

입력 2019.10.15. 16:48

광양시 한 도로에서 시멘트 운반차량이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

14일 오전 5시30분께 광양시 황금동 철도공원 주변 도로에서 A(31)씨가 몰던 시멘트 운반용 벌크차량(29톤)이 B(69·여)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중상을 당한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도로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이승찬기자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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