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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 전국 최고 체육 행정력 구축한다

입력 2020.09.03. 15:45 수정 2020.09.03. 16:22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원
대회 참가비 불용액 일부
경역 혁신 사업비로 전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은 전남체육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행정력 기반을 튼실하게 다지면서 전국 최고의 체육 행정력 구축을 다짐했다.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3일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된 2020년도 각종 종합체육대회 참가비(도비) 불용액 일부를 전남체육회 경영혁신 및 선진화 구축 사업비로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체육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체육행정 선진화 구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 전남체육회 자체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사업 ▲ 전남체육 75년사(가칭) 편찬 ▲ 스포츠과학센터와 융합한 스포츠컨디셔닝센터 구축 ▲ 전남스포츠종합정보시스템 구축 ▲ 전남스포츠인권센터 운영 등 5가지 사업과 약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선진행정의 기반을 다져갈 각오다.

이로써 전남체육회는 살아있는 행정, 가치와 의미를 갖는 행정, 체육진흥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전남체육회는 향후 전남체육인을 비롯한 도민들에게도 충분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각도로 구상해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무 회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특수상황 등 그 어느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전남체육의 선진행정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김영록 도지사께 감사하다"며 "각종 종합경기대회의 출전비 불용액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전남체육회로 경영 혁신과 선진화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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