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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RRC 4라운드, 지난 23일 성료

입력 2020.08.31. 14:25 수정 2020.08.31. 16:01
송규한·김병진·김중원·김경현·전영재·박성렬 각 부문 우승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이 주관한 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 4라운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0 KRRC 4라운드가 지난 23일 국내유일의 1등급 서킷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각 부문별 우승자가 확정됐다.

'KRRC'는 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의 약자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대회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00명만 참가했음에도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경기는 KSB1000/KSB1000N, SS600/SS600N, KP300/KP300N 6개 클래스 등으로 나눠 열렸으며, 포장되어 완전히 폐쇄된 서킷에서 열리는 로드레이스 중 총 주행거리 130km 이하와 주행시간 2시간 미만인 스프린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KSB1000은 750cc 이상, 1천cc미만 배기량 모터사이클이 출전하는 경기로 가장 빠르고 긴장감이 넘치는 클래스로 평가받는다.

이번 KSB1000 4라운드에서는 송규한이, KSB1000N에서는 김병진이 각각 1위에 올랐다.

하위 클래스 400cc이상 600cc미만인 SS600에서는 김중원이, SS600N에서는 김경현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0cc이상 500cc미만 KP300에서는 전영재가, KP300N은 박성렬이 1위로 골인했다.

한편, 오는 5-6일 열릴 예정이었던 ASA-KIC컵 3라운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연기돼 오는 10월 ㈜ASA후원으로 더블라운드로 펼쳐진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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