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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영향 미칠까···기본형건축비 2.19%↑

입력 2020.09.16. 09:55 수정 2020.09.16. 10:30
분양가상한제 9월 정기고시
기본형 건축비 2.19% 상승
하늘에서 바라 본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 (사진제공=뉴시스)

분양가의 토대가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2.19% 인상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2.19% 상승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급면적 3.3m²당 건축비 상한액은 633만6천원에서 13만9천원 오른 647만5천원으로 조정된다.

개정된 기본형 건축비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인상은 노무비 상승과 간접공사비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며 "분양가는 분양 가능성과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돼 기본형 건축비의 인상분보다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본형 건축비는 분양가산정에 토대가 되는 기준으로 정부가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 6개월마다 증감률을 결정한다. 분양가는 기본형 건축비에 택지매입지, 건축가산비 등을 더해 산정된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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