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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년보다 덥고 폭염일수 는다

입력 2020.05.22. 12:14 수정 2020.05.22. 14:02
7월 하순 본격적인 더위 시작
태풍 평년 수준 2~3개 영향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내 하트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0.05.06.

올 여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해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9도)과 작년(24.1도)보다 0.5~1.5도 높겠다. 여름철 폭염예상일수는 광주 20~25일, 전남 12~17일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다음달부터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다만 6월 하순에는 비가 내리고 흐린 날이 많아 상대적으로 덜 덥고 북쪽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 편차가 큰 날들이 있겠다.

7월 하순부터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겠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무더운 날이 많겠다. 열대야 예상일수는 광주·전남 17~22일로 평년과 작년보다 많겠다.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34.6~874.6㎜)과 비슷하거나 적겠지만 집중호우로 한번에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태풍도 평년 수준인 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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