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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의 공무원’에 최윤영·서태권 주무관 선정

입력 2021.04.06. 15:38 수정 2021.04.07. 10:48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일자리 창출 최선"
AI 특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기여
3월의 공무원에 선정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최윤영(왼쪽), 서태권(오른쪽) 주무관.

광주시는 3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최윤영, 서태권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최윤영 주무관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평가에 대비, AI(인공지능) 융복합 특화산업 육성 등 광주만의 차별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또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빛그린국가산단 등 4개 지구, 총 4.371㎢에 이르는 지역이 광주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태권 주무관은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이후 조직 승인, 전문 인력 및 예산 확보, 개청식 준비 등 2021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입주기업에는 노동, 경영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될 뿐 아니라 투자규모에 따라 지방세 및 관세가 감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서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별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지역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투자기업의 조기 안착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또 2027년까지 총 1조6천249억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광주권 산·학·연·관이 연계해 인공지능,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등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 주무관은 "광주 경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충실하게 임해 광주의 발전, 나아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주무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으로 광주는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거점이자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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