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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기술지원국장에 정찬수 농촌지원과장

입력 2020.06.30. 14:33 수정 2020.06.30. 14:59
“급변하는 환경 대응·농업소득 향상 최우선 목표”
정찬수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정찬수 농촌지원과장이 7월 1일자로 기술지원국장으로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정찬수 국장은 고흥 출신으로 지난 1989년 완도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팀장,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걸친 농업 전문가라는 평가다.

정 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소득을 올리는데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남도 역점시책인'블루 이코노미' 비젼 실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농촌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전남 농식품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집중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농식품 수출농업 TF팀」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수출 현장 종합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 국장은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활용한 농업의 첨단화·자동화를 위해 스마트팜 육성,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청년 창업농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청년 창농타운'조성과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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