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9일 광주시 북구 운암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설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동 부녀회 회원 등이 한복차림을 한 채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소상공인과 사회복지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