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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의 날 행사서 지역 홍보

입력 2019.08.13. 10:53

완도군이 지난 8-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행사에서 해양치유산업과 가고 싶은 섬 등을 골자로 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가고 싶은 섬 등을 널리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섬 민속경연대회에 완도군 생일면 발광대놀이 보전위원회(회장 정종관)에서 주민 35명이 참여해 발에 가면을 씌우고 반등신 형상의 인형을 만들어 농사짓는 것을 얼개로 한 공연을 열었다.

9일 열린 ‘전국 섬 주민 삶의 소리’ 발표 대회에서는 완도 노화읍으로 귀어를 한 조상현 씨가 귀어 성공 사례를 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해양치유산업, 가고 싶은 섬,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 음식, 완도 특산품 홍보로 참가객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해양치유란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해수, 갯벌, 해조류 등을 이용하여 만성 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두고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과 연계,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개의 섬’중 ‘걷기 좋은 섬’으로 청산도, ‘풍경 좋은 섬’으로 생일도, ‘신비의 섬‘으로 금당도를 선정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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