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살이풀 맥문동이 활짝 피었다. 최근 광주시 북구 문흥동 인근 천지인 문화소통길로 불리는 산책로에 보랏빛 꽃물결을 이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신이 지치고 힘든 상황속에 이번 선보이는 맥문동 꽃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 이건어때요??
- '글로컬대학' 지정 전남대 신록의 메타세콰이아 길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대 캠퍼스의 명물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가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전남대는세계적 수준의 지역대학으로 성장할 비수도권 대학에 정부가 파격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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