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부리 저어새 납시었다

입력 2022.01.17. 17:04 오세옥 기자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천연기념물 205-1호)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겨울 월동을 위해 광주 인근 영산강변을 찾아든 주걱모양 부리의 저어새 무리가 멸종위기 야생조류 2급인 큰기러기떼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4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