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는 둘의 행복! '저출생 대응 청년공감토크쇼'가 8일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청년, 신혼, 육아부부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나에게 가족이란 의미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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