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몰라요

입력 2021.09.27. 18:54 오세옥 기자

만져도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관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디자인비엔날레. 이곳 전시공간은 광주의 정체성을 통한 치유의 공간과 현시대 문제를 생각게 한 작업, 기술과 만난 미래 디자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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