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도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관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디자인비엔날레. 이곳 전시공간은 광주의 정체성을 통한 치유의 공간과 현시대 문제를 생각게 한 작업, 기술과 만난 미래 디자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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