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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의 5·18' 함께 기록한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16일 광주극장서 시사회
2021.04.12@ 안혜림 -
한 획마다 담긴 민주화 결기, 내달 공개된다박용준 투사회보 온라인 서체 개발
1호 발간됐던 5월 21일 무료 배포
“새 시대의 5월을 만나는 방법이길”2021.04.13@ 이영주 -
5·18 폄훼 대학 교수 '대국민 사과'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이라며 사실 관계를 왜곡해 수업을 진행한 경주 위덕대학교 박훈탁 교수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12일 박 교수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어떠한2021.04.12@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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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체 "대학서 오월 폄훼 또···'학문 폭력'"5월 단체들이 대학가에서 이뤄진 5·18민주화운동 왜곡과 폄훼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응해 성명서를 발표했다.9일 5월 3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5·2021.04.09@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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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조사위 인력 보강···6월 충원진상규명특별법 개정에 따라 20명 늘어
2021.04.05@ 김현수 -
'돌아온 전야제' 코로나 살얼음 속 5월 정신 되새긴다[41주년 5·18 기념 행사 어떻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정하고
전야제 조심스레 추진, 대면행사 최소
온라인 콘텐츠 강화 ‘비대면 추모’
2021.04.01@ 이영주 -
'한 단체 두 목소리' 5·18 단체 갈등 5월까지 가려나5월 단체간 내흥으로 초유의 출범식 불참 사태
회장파·반대파 나뉘어 양측 따로 행사 논의 할 판
행사위 중립지대 삼아 소통…유족회 “중재 나설 것”
2021.04.01@ 서충섭 -
5·18구속부상자회, 문흥식 회장 임원 자격 박탈이사회서 가결…향후 총회서 승인 절차 거칠 듯
문흥식 “절차 거치지 않아…받아들일 수 없다”
2021.03.30@ 서충섭 -
공법단체發 혼란 여전한데 5월 행사는 어떻게4월까지 설준위 구성 사실상 불투명
새로운 행사보다 기존 행사 운영할 듯
1일 행사위 공식 출범…사업 방향 밝혀
2021.03.31@ 이영주 -
미얀마 민주인사 "5·18 항쟁의 용기와 투지로 싸워 나간다"5·18기념재단에 감사 서한 보내
민주화 위한 전 세계 도움 호소
2021.03.28@ 서충섭 -
대학생 단체"5·18 영령을 '정치쇼'에 사용 말라"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피켓시위
2021.03.24@ 안혜림 -
매일신문 만평, '5·18왜곡법' 처벌 가능할까법사위 심사 과정서 대부분 삭제
'허위사실 유포'만 처벌 가능해
제2, 제3 만평 나와도 속수무책
민주 민형배 의원 국가보훈처에
현행법상 처벌 방안 검토 요청
2021.03.23@ 김현수 -
김종인 광주행 , 5·18 유가족 형제·자매들 간청 들어줄까24일 5·18국립묘지 참배, 5월단체 면담
내달 7일 임기 만료 앞둔 마지막 광주행
5·18 유가족 공법단체 회원 범위 논의
2021.03.23@ 서충섭 -
"매일신문 문제 핵심은 독재 밀착 천주교 대구교구"‘5·18 만평 논란’에 대구시민들 뿔났다
대구·경북지역 137개 시민단체 회견
“사장인 이상택 신부가 나서 사과해야”
2021.03.24@ 서충섭 -
[매일신문 사태] 변명 뿐인 사측 해명에 노조 "남의 고통을 수단으로 삼지 말자"[매일신문 ‘5·18 모독’ 후폭풍]
종부세 놓고 “가혹한 세금 비판하려고”
자성 없는 해명에 대구시민들까지 분노
시민단체·자사 노조까지 나서서 사과 촉구
5·18기념재단 “반드시 언론 책임 묻겠다”
2021.03.22@ 서충섭 -
'빛바랜 달빛동맹' 대구 매체 황당 5·18 만평에 국민적 분노가톨릭 소유 대구 최대 일간지 매일신문
종부세 납부자를 5·18 희생자 구타 풍자
사과 요청 국민청원부터 교황 신고까지
3년 전 ‘임 행진곡은 반체제 가요’기고도
매일신문 "이 정부 가장 강하게 비판하려다"
2021.03.22@ 서충섭 -
5·18재단, 태국 인권변호사 신변 보호 성명 발표수감중 의문사 우려…태국에 전달
현지 언론 대서특필…"세계가 주시"
2021.03.18@ 이영주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죄송합니다" 무릎 사죄에 "고맙다. 편히 살아가라" 용서5·18 당시 계엄군, 유족에 사과
특정 유족 지목 건넨 적은 처음
공수부대원 "40년 동안 죄책감"
유족 "늦게라도 사과해줘 고맙다"
2021.03.17@ 이영주 -
다시 한번 여야 합심해 5·18 유가족 눈물 닦아야<하>관련법 개정에 정치권 이견 안된다
전체 5·18유족 30%가 형제·자매만 남아
관련법 개정 없이는 또다시 비극 재현될 것
더불어 민주당 2건 발의, 국민의힘도 협조
올해 41주년은 화합의 기념식으로 개최돼야
2021.03.16@ 서충섭 -
시와 노래로 5·18 뜻 되새긴다교원단체, 41주년 프로젝트 추진
2021.03.07@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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