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마감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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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의 뼛속에 ‘자존’을 새겨놓은 매천의 절명[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구례 매천사]2021.10.21@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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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호남 시무국가'를 떠받친 박광옥[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벽진서원]
2021.09.02@ 김현주 -
"물에 비친 달빛, 달인가? 물인가?"[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빙월당]2021.08.19@ 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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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무등산 춘설헌‘광주정신’의 맑은 물이 흐르는 작은 집, 석아정-오방정-춘설헌
2021.08.05@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순천 관경정'소작료 4할' 투쟁 이끈 순천농민운동의 산파 박병두
2021.07.22@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장성 관수정'지지(知止)'의 경지를 보여준 16세기 호남사림의 스승 송흠'호남'은 '전라도'의 별칭이다. 금강 하류의 남쪽에 위치한 지방이라는 뜻의 호남(湖南)이다. 이2021.06.24@ 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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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순천 옥천서원왜 사림은 문묘종사 조선의 첫 인물로 김굉필을 꼽았을까
2021.06.10@ 김승용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고흥 재동서원창랑의 흐린 물에 발을 씻었던 송간과 김시습
2021.05.13@ 김현주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해남 옥산서실맑고 높은 언어의 품격, 삼당시인 백광훈'삼천리외, 심친 일편운간명월(三千里外, 心親一片雲間明月)''삼천리외'는 삼천리 밖으로 양자의 거리다. '친'은 눈에 보일만큼 가까운 것이니2021.04.29@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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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담양 면앙정권력의 2인자를 ‘개’라고 꾸짖은 가사문학의 거장, 송순
2021.04.15@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2부- 광주 서창동 절골마을‘사(士)란 무엇인가’, 16세기 사림의 정체성을 일깨운 박상
2021.04.01@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 나주 영모정시와 술과 사랑의 영원한 자유인, 임제
2020.11.12@ 김승용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담양 문일정실천궁행의 지식인 이최선, 3대가 의병에 나서다
2020.11.05@ 김승용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광주 서창나루영산강 마지막 뱃사공, 박호련의 무주상보시
2020.10.29@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영광 내산서원죽음의 의절보다 살아서 남긴 지혜, 강항간양(看羊)은 '양을 돌본다'는 뜻으로 소무(蘇武)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소무는 BC 100년 중국 한나라 때 흉노에 사신으로 갔다가 억2020.10.15@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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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장성 고산서원 담대헌시대의 문제를 고민했던 성리학의 마지막 거장, 기정진
2020.09.17@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담양 상월정고경명·고인후·고광순·고정주…누더기 역사의 빛나는 장면들
2020.09.03@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광주 북구 풍암정한 맺힌 두 형의 죽음, 김덕보 염세의 공간
2020.08.20@ 이석희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광주 남구 ‘오방 최흥종 기념관’신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갔던 20세기 광주의 성자
2020.08.06@ 무등일보 -
그림이 있는 남도의 다락집- 나주 정도전 유배지백동마을 들판에서 잉태된 '혁명조선'의 꿈
2020.07.23@ 김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