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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기술 ‘지역SW산업발전 공로’ 장관상 수상
입력 : 2019년 12월 12일(목) 19:07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반려동물 IoT 기기 개발 등 성과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해외 진출
광주지역 소프트웨어기업인 ㈜바른기술(대표 박희만·사진)이 지난 12일 지역SW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지역SW산업활성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자체, 지역진흥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올 한해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과 단체 16개 곳에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장관상을 수상한 ㈜바른기술은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반려동물 IoT기기를 개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들을 통해 미국과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박희만 ㈜바른기술 대표는 “올 한해 성과의 배경에는 시장이 원하는 상품의 개발과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유효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수상이 지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