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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31주년 축사]이용섭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입력 : 2019년 10월 09일(수) 18:53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표 정론지로 우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 대표정론지로 자리잡은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인터넷·통신을 아우른 무등일보의 큰 영향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건강한 여론 형성에 애써주시는 조덕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 지역민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을 지향하는 무등일보 만의 철학이 큰 힘이 됐을 것입니다. ‘시민의 열망과 지지를 담아내지 못한 지역신문은 존재할 수 없다’는 인식을 토대로 ‘시민저널리즘’이라는 새 지평을 확장하는 데 혼신을 다해 온 노력의 결실일 것입니다.

광주공동체의 발전,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해 무등일보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큽니다. ‘정론직필 한길, 지역발전 공헌, 새로운 길 도전’이라는 사시를 잊지 마시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과 시민의 큰 관심과 성원으로 우리 광주는 최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도시철도2호선 착공, 광주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큰 산을 넘었습니다. 우리 광주는 이제 노사상생도시 실현, 인공지능 중심도시 구현, 2020년 5·18 40주년을 통한 5·18의 전국화·세계화라는 과제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무등일보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성원이 모아질 때, 광주는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대표정론지로,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계속 발전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론직필 사명감으로 늘 도민과 함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다운 친구 시민 언론,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광주·전남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는 전국 지방신문 중 처음으로 조간신문으로 출발한 이래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지역 정론지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지역의 민심을 전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늘 알찬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무등일보는‘무등예술제’와 ‘무등음악회’를 열어 호남의 예술문화가 활짝 꽃피우도록 힘써왔습니다. ‘영호남 어울림 한마당’으로 동서교류에 이바지해왔습니다. ‘무등 CEO 아카데미’는 지역 지도자를 키우는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광주·전남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무등일보 조덕선 회장님과 장인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전남도청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모시고 전남의 새천년을 이끌어갈 ‘블루 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황금 들녘과 섬, 바다, 천연자원 등 풍부한 블루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바이오-메디컬 허브,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 미래 생명산업의 메카, 전남형 스마트 블루시티 조성 등 6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로 도민이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무등일보가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늘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무등일보가 언론 본연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