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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보이는 112' 시스템 아시나요?경찰에서는 가정폭력·데이트 폭력·아동학대 등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어 말로 하는 신고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보이는 112'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보이는 112는 신2023.07.2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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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비상구는 우리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문입니다비상구의 사전적 의미는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런 사고가 일어날 때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출입구를 뜻한다. 하지만 평소 비상구는 잘 사용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상구를2023.07.2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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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전남소방의 새로운 패러다임 '119생활안전순찰대'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대한민국은 2025년이면 초고령 사회로 본격 집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령인구 증가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문제들이 잇따를 것으2023.07.1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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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장마철 교통안전수칙은 세심한 '관심'과 '주의'뿐장마철 빗길 교통사고는 집중호우로 노면이 미끄러워져 늘상 일어나곤 한다. 이에 장마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교통안전수칙에 대해 교통경찰관인 필자가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2023.07.1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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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G-자치경찰 모니터링단'을 소개합니다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형사로 출연했던 배우 전지현 보다 더 멋진 광주 동부경찰의 친구 'G-자치경찰 모니터링단'을 소개한다.모니터링단은 평소 치안문제에 열정과 관심2023.07.16@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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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나른한 오후 불청객 춘곤증 경계하자운전자에게 춘곤증은 운전하기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닐까 한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운전 시 스르르 졸음이 오기 딱 좋은 조건이다.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은 신체변화의 한 현2023.07.13@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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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장마철 안전사고 대비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장마가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장마철이면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들을 파악해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다.첫째, 장마철 교통사고다. 앞2023.07.1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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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태풍대비 요령장마가 끝나면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그 불청객은 바로 태풍이다.아직 장마로 인한 피해 복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태풍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의구심을 갖는2023.07.09@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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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도로 위 지뢰 '포트홀' 대처 방법은?흔히 '도로위의 지뢰', '죽음의 구멍'이라고 불리는 포트홀은 장마철 교통사고나 차량 파손의 주범 중 하나다. 아스팔트에 스며든 빗물로 인해 구멍이 파인 곳인 포트홀은 운전자가 급2023.07.0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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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성인실종사건' 관련법 마련해야최근 성인들이 잇따라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은 위치추적 등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성인 실종 사건의 경우 아동과 달리 경찰이 위치 추적이나 카드 사용2023.07.0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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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학교폭력예방'으로 청소년이 안전해야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담은 일명 '정순신방지법'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화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난 2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져 사회적 요구가 거세2023.06.2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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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건설현장 불법행위에도 법치가 필요하다우리는 종종 뉴스를 통해 건설현장 노조원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행하던 것들을 접하곤 한다. 문제는 점점 건설현장 내 노동조합의 불법행위로 이어져 채용에서부터 금품 갈취 등2023.06.27@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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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인도 주행 '전동휠체어' 안전사각지대장애인·고령자들의 이동보조 수단인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늘면서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보장구는 보행자로 분류돼 인도 통행이 원칙이지만2023.06.2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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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화하는 보이스피싱, 알면 대처가능하다전화를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개인 정보(주민등록 번호, 은행계좌 번호 등)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법인 보이스피싱, 기존의 피싱은 이메일을 통해 중요 정보를 입력하게 하는2023.06.22@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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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청소년기 약물 오·남용 방지 사전 교육 절실청소년기에는 또래 및 미디어 문화의 영향이 매우 큰 법이다. 또래 집단에서 소외당하지 않기 위해 친구의 약물 권유를 거부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도 한다. 학업으로2023.06.21@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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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의심되면 거절하세요"마약류 이용 성범죄는 고의적으로 사람의 행동이나 인지력을 상실시키기 위해 마약류를 먹인 후 강간·추행 등을 행하는 범죄로, 주로 주취 상태를 이용한다.이러한 성범죄에는 무색·무취로2023.06.20@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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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청소년 마약 범죄 근절 되어야한다지난 4월 서울 강남구청 일대에서 청소년에게 필로폰 성분이 첨가된 음료수(마약 음료수)를 집중력 강화제품이라고 속이고 마시게 한 마약음료 사건이 발생했다.더욱더 심각한 것은 지난해2023.06.18@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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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음주와 운전은 '비각'입니다순우리말에 '비각'이라는 말이 있다. 물과 불처럼 서로 상극이 되어 용납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바로 '음주'와 '운전'의 관계도 또한 이와 같지 않나 생각이 든다.교통법규의 개정2023.06.15@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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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노란색 빗금' 불법 주정차해선 안 돼보행자 보호를 위해 마련된 안전지대가 상습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홍보 안내 부족에다 제때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2023.06.14@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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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비보호좌회전' 녹색신호에서만 가능합니다!비보호좌회전은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등이 별도의 좌회전 신호 없이 녹색 신호일 때 좌회전을 허용하는 것이다. 단 다른 운전자의 교통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좌회전을 허용하는 것이므로2023.06.11@ 무등일보